안녕하세요? 등산화 중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와 발목 아래에 오는 등산화로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지던데 이건 왜 이렇게 나온걸까요? 단순 디자인 때문에? 그럼 발목까지 올라가는 것은 어떨때 신고 발목아래는 어떨때 신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