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입시경쟁이 치열한가요?
미국도 어릴때부터 입시경쟁이 우리처럼 치열한가요?
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학원이나 과외같은게 있을까요?
자유분방한것 같은데 그와중에 또 좋은대학가고 머리좋은 아이들도 있으니 그런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학생들끼리의 경쟁이 더 뜨거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 상황에 놓인 대학 지원에 있어서 무엇을 준비해야 보다는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특목고들의 입시가 불꽃을 튀깁니다.
특목고에 진학하면 좋은 이유로는 수학, 과학, 예술, 미국제 등 특정분야를 집중적으로 교육받고, 각종 고교 경시대에 참가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되어있어 일반학교에 비해 몇배나 많은 입상자를 배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특목고의 진학 경쟁률은 대단히 치열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미국도 튜너 라는 개인레슨, 개인 교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식으로 하는 학원이 있습니다.
공부방식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도 입시경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나라에 해당하는 생활기록부 등의 작성을 위하여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기도하며 개인교습을 시키는 등
과외 등도 당연히 이루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미국에도 개인 교습이나 과외가 있습니다. 고액과외도 있고 대학생들이 하는 저렴한 방식도 있습니다.
미국의 입시도 명문대의 경우 상당히 치열하고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