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코트보다 패딩을 많은편인데 그중 오리털이
많은데 이걸 세탁소에세 세탁하는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냥 일반 세따기로 돌리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전문업체에 맡기는것이 좋지만 집에서 한다면 손세탁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를 같이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good smile입니다.
오리털 패딩은 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안전해요~
괜히 집에서 세탁하면 옷도 줄어들수있고
오리털도 뭉치고 보온성도 떨어집니다.
겨울철에 입고 1년에 한번 정도 세탁소에 맡기세요^^
요즘 프렌차이즈 세탁소들도 많아서
가격대도 높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짙푸른큰고래248입니다.
오리털 패딩 저도 세탁소 비용이 부담되서 세탁기로 돌리고 있어요. 세탁기 기능중에 패딩이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소심한 스컹크입니다.
오리털과 거위털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게 되면 깃털의 기름 성분이 제거돼서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라벨을 확인한 후 물세탁이 가능하다면 물세탁을 해 주는 것이 좋다. - 물세탁 가능하다면 중성세제와 식초를 넣고 세탁을 해 주면 보송보송한 패딩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