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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마산·창원·진해로 분리될 경우 경남도청 이전과 NC 다이노스 연고지 문제도 함께 논의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창원특례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만약 창원특례시가 과거처럼 마산·창원·진해, 이른바 ‘마창진’ 형태로 다시 분리된다면, 경남 전체의 행정 중심지나 도시 위상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경남도청은 창원에 있지만, 창원이 분리될 경우 기존 창원시의 인구·행정 규모가 줄어들 수 있고, 경남 내에서 김해시의 도시 규모나 성장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김해 장유 지역은 부산·창원·양산과의 접근성도 있고,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성 측면에서 경남도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 궁금한 점은 NC 다이노스 연고지 문제입니다. NC 다이노스는 현재 창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데, 만약 창원특례시가 분리되어 도시 규모나 상징성이 달라진다면 연고지를 계속 창원에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지, 아니면 여수나 제주처럼 프로야구단이 없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현실적으로 검토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도청 이전이나 프로야구단 연고지 이전은 단순히 도시 규모만으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합의, 행정 절차, 지역 여론, 구단 운영, 경기장 시설, 팬 기반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창원특례시가 마창진으로 분리될 경우, 경남도청을 김해 장유로 이전하는 논의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또한 NC 다이노스 연고지를 여수나 제주 등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검토될 수 있는 사안일까요? 아니면 창원이 분리되더라도 도청과 NC 연고지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행정구역 개편, 도청 소재지, 프로야구단 연고지 이전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창원특례시가 마산·창원·진해로 다시 분리된다고 해도 경남도청 이전이나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이 곧바로 본격 논의될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현 상태 유지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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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약 창원시가 그럴일은 상당히 희박하다 생각이 들지만 몇몇 통합 창원시에 찬성했던 정치인이 이제와서 분리해야 한다 주장하는대로 괸다면 현재의 야구단은 창원시에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