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를 볶는 순간 자체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고 원두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볶은지 2주 정도 안정화 되어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시기가 지나면 공기중 산소와 기름 성분의 산패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커피는 사실 산패 보다 위생적인 부분을 더 걱정해야 하는데, 산패가 되기전 커피자체의 지방성분 때문에 공기중 균, 물과 얼음의 위생상태, 우리의 침에 의해 미생물 번식의 속도가 매우 빠른 속도로 증식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의외로 커피에 의한 식중독도 많이 발생하는데 일반적으로 무조건 음식에 의한 것이라고 인지 하고 있어서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정도로는 몸에 큰 해가 없으나 며칠 나눠서 드시는 것보다 드시고 싶으실때 그때그때 드시는걸 맛과 위생에 있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