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에서 발견된 이상한 액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겨울 내내 비워둔 집에 3월 경 들어와보니 벽에 가까운 장판과 장롱 바닥에서 못 보던 눈처럼 생긴 하얀 결정이 발견됐습니다. 이 결정은 벽에서 흘러나온 모양새로 굳어있었으며 약 18도에선 투명하고 일부 불투명한 결정을 형성하지만 체온에 노출될 시 빠르게 액체로 바뀌며 피부가 아리고, 무색무취이지만 맛을 보면 혀가 불타는 고통이 느껴집니다. 만져보면 미끈미끈하고 물에 굉장히 잘 녹고 잘 씻기머 손으로 만진 뒤 물로 씻으면 유난히 손가락이 뻑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휘발성질이 있고 결정을 손으로 만져보면 단단하고 바스락바스락 거리다 이내 녹아내립니다. 챗지피티의 조언에 따라 소량의 물과 베이킹소다와 이 액체를 같이 섞으니 하얀 거품이 바글바글 일어났습니다. 집 천장에 쥐가 있지만 방에 접근할 수 없기에 쥐가 그 원인일 것 같진 않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다시피 장롱바닥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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