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하고 빨강색 그다음 검정색으로 염색

안녕하세요. 제가 탈색1번 하고 바코레드컬러로 염색을할려고합니다(셀프로). 레드컬러가 다 빠지고 나서 검정색으로 셀프염색을할거구요. 검정색염색을할때는 계속 지속

이 되나요?아니면 물이 빠져서 노랑색으로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색모에 빨간색 염색 후 그 색이 빠지고 나서 바로 검정색으로 염색하시면 색이 빠질 가능성이 매누 높습니다.

    탈색모는 염색약이 모발 속에 완전히 침투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검정색으로 얌색해도 물 빠짐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원래 탈색했던 노란색이나 얼룩진 색깔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심하면 얼룩덜룩하거나 카키색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빨간색 계열의 염샥은 잔여 색소가 강하게 남기 때문에 그 위에 바로 검정을 입히면 색이 제대로 안 나오거나 빠졌을 때 붉은 기가 도는 황갈색으 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가종 좋은 방법으로는 바코레드 염색이 빠진 후에 검정색으로 바로 염색하기 전에 컬러 체인지용 탈색을 한 번 더 하거나 미용실에서 정확한 색소 보색 작업을 거친 후 검정색 염색을 하는 것이 물빠짐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검정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탈색 후 빨강색으로 염색하면 색이 빠지면서 오렌지나 노란빛이 남을 수 있고, 완전히 빠지면 거의 탈색한 노란색 계열로 돌아옵니다. 빨강색이 다 빠진 뒤 셀프로 검정색 염색을 하면 일반적으로 검정색은 색소가 강해 꽤 오랜 기간 진한 검정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모발 상태와 사용한 염색약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어둡게 유지되다가 점차 퇴색하거나 자연광 등으로 약간 브라운이나 붉은빛, 혹은 탈색 베이스 색이 어슴푸레 보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탈색모는 머리를 자주 감거나 손상이 많을수록 검정색도 서서히 물이 빠져 약간 노란빛이 비칠 수 있지만, 예전처럼 완전한 노랑이 되진 않습니다. 장기간 확실한 검정 유지가 필요하면 한 번 더 덮어주거나 지속력이 좋은 컬러로 톤다운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