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희 사무실은 민원인으로부터 수시로 문의전화로 응대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특정 직원들(2명 정도)이 있습니다. 저 말고 일전에 어느 직원이 나무랬을 때 사무실에서 웃을 수도 없냐고 오히려 따지는데 제가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사실 이건 너무 주관적이라 제가 시끄럽다고 해서 이게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그 직원이 인맥관리를 좀 잘해놓는 것 같더라구요. 이럴 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산바다계곡하늘나무입니다.
난처한 사항같네요 말해도 안고쳐질꺼 같고요
차라리 귀를 막을 수밖에 없는 것같네요
상사가 말하기까지 참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의견 물어보시고요 그게 아니면 예민한 성격일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