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납부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사고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요양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는데 제가 가족도 없고 혼자여서 보험도 없고 4개월째 병원비 미납으로 병원에 있습니다 이제 몸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서 퇴원하려는데 걱정입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아무말 없지만 계속쌓여가는데 부담스럽고 언제까지 여기 있을수는 없고요 국가에서 지원하는건 다지원해봤는데 저는해당이 안된다고 하네요 혹시 어떻게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굿네이버스, 밀알복지재단 등의 비영리 단체에서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해당 단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전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회사에 다니시면 퇴직금을 미리 땡겨와서 쓸수가 있습니다.
퇴직금을 미리 쓸수 있는 방법은 주택을 구입하거나 천재지변이 있거나 글쓴이처럼 병원비로 돈이 없어서 받는다고 하면
아마 될겁니다. 그러나 이것도 회사에서 인정해줘야 가능한데
아마 해주실겁니다. 잘 해결 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형편이 어려워서 병원비가 걱정 이시라면 벙윈 복지과를 찾아 가셔서 형편을 말씀 드리고
상담을 하시면 방법을 찾아 줄 것 입니다 병원 입장 에서도 치료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환자는 돈이 없으니 후원 업체를 찾을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만약 어렵다면 . 무직자 대출이나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을 알아보시고 그마저도 어렵다면 상황을 병원에 설명하고 미납이 되더라도 천천히 갚아나가시면 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정상참작 충분히 가능해보이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병원측에 사정얘기를 해보세요.그러면 병원측에서 도움을 줄수있는 곳을 소개받을수도 있을수 있을거예요.병원도 돈을 받아야 하기때문에 만약 그런곳이 있다면 알려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