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나 고양이의 입질 문제는 늘 주의하고 경계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들이 물론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아서 성품이 온화해지고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야생 동물임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아직도 강아지로서는 주인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강아지를 훈련시킬 수 있도록 해 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입질을 하는 훈련은 아이와 함께 훈련시키기를 바랍니다 강아지가이 아이도 자기의 주인임을 인식할 때까지 완성도를 높여 가시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입질을 하려고 하는 의도가 보인다고 하면은 아이와 함께이 입질을 하려고 하는 그 당시에 못 하게 하는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아이가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아이도 강아지의 주인임을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에게는 입질를 잘 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강아지들의 특징입니다 아직까지 어린아이라고 깔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 문제는 끝까지 정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