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프로야구에서 한회가 끝나면 심판이 투수에게 다가가 먼가를 검사하는것 같은데 어떤것을 검사하는 걸까요?

티비로 프로야구 경기를 보는데 투수가 한 회가 끝나고 선수석으로 들어갈때 심판이 투수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검사를 하는걸 봤습니다. 에ㅣ전에는 그런 장면을 보지 못한것 같은데 올해는 유독 많이 보는것 같아요. 혹시 우리나라 프로 야구에서 한회가 끝날때 마다 심판이 투수에게 다가가서 대체 어떤 검사를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 규칙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최근 프로야구에서 이닝이 끝날 때 심판이 투수를 검사하는 장면은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강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 KBO 리그에서도 투수가 공의 회전을 높이기 위해 송진 외의 끈적한 물질을 사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점검하기 위해 심판이 모자, 글러브, 손 등을 간단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이런 장면이 많아진 이유는 공정성 논란이 커지면서 리그 차원에서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검사는 몇 초 내로 끝나는 간단한 절차이며,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바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9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부정투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물질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경기 전 또는 경기 중 심판진에서 의심이 가는 경우나 상대 팀의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에만 진행하던 검사지만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 혹시 손에 뭔가 쥐고 하는것은 아닌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그런게 송진가루가 많이 묻혀져있으면 타자입장에서 눈이 반짝거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