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우에는 과거 수백년 전부터 내려오는 건물들을 재개축해서 쓰는 경향이 강하고, 또 역사적 문화적인 관점에서 도시 계획도 건축물의 높이를 규제하는 방식으로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의 모습을 잘 간직하면서 현대적인 도시의 편의성을 동시에 가져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625 이후에 거의 잿더미에서 새롭게 도시화 산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효율성을 우선시함에 따라 같은 면적에서도 최대한 많은 인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심속 고층 아파트들을 우선적으로 많이 짓다보니 그런 차이가 확연하게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