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라는 거대한 현물을 실제로 수천 수만 톤씩 왔다갔다하면서 거래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차나 법령 세금 이런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시장에서 선물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기로 계약하는 것)을 거래합니다
선물은 사거나 팔면 실제로 석유를 운송할 필요가 없으니까 아무때나 원하는 가격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것도 실제로 석유 현물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이기 때문에 실제 석유 현물의 가격도 선물의 가격과 동등하게 맞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현물 석유의 가격은 매일 매시간마다 선물 거래소에서 석유 선물이 어떻게 사고 팔리는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