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서 아이에게 책읽는 모습을 매일 보에줌에도 불구하고 거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관련 책도 읽어보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아이가 스스로 깨닫도록 내버려 두기로 했습니다. 독서 습관이 누가 시킨다고 생성되는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리고, 저 스스로도 1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일고 있습니다만 제가 어느날 부터 스스로 독서를 하기 시작했던거지 누구의 말을 듣고 시작한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게임에 빠져산적도 있었기에 아이도 강요보다는 스스로 취미를 갖게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