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결혼 후에도 일하고 싶어 하는데 이걸로 다투고싶지가 않아요..

저는 결혼하면 배우자가 가정에 집중해 주길 바라는데,

여자친구는 계속 일을 하고 싶다고 해요.

요즘은 맞벌이가 일반적이라 이해는 되지만,

제가 바라는 결혼 생활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 문제로 다투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의견을 조율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이 결혼후에 전업주부로 있기를 바라시는거보니 능력이 우선 좋은신것같습니다.

    저는 만약 와이프가 일을하고싶어한다면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줄것같습니다.

    벌이도 벌이지만 와이프도 본인의 인생이 있는거잖아요.

    그걸 전업주부로 강제성을 주면서 있게하고싶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여자친구분과 잘 상의해보시고 진짜 일을 하고싶어하시면 응원해주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여자친구 분이 결혼 후에도 일을 하는 건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자아실현에 훨씬 더 좋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어서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부부의 일이고 두 분이서 잘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으시면 될 거 같아요.

    집에서 아이 키우면서 살림만 하면 자칫 우울해질 수 있고 그 문제로 오히려 부부간 사이가 더 소원해질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충분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글쓰님께서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여자친구가 가정주부 하면서 이것저것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것이 아니라면 여자친구 의견을 듣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본인이 원하는데 그냥놔두면됩니다 그런걸 말리다가는 오히려 더 부부간의 유지가힘들어직도 그것도 일종의 배려이기에 본인이 일을하고싶어한다면 그만두고싶을떄까지 그냥 하게놔두면되요

  • 일을 계속 하고 싶어하는 여자친구분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결혼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자존감도 낮게 만들고 집에서 가사만 하는 결혼생활도 어쩌면 나라는 것이 배제된 삶이랄까요.많이 힘들더라구요.아내 엄마 며느리 이런 타이틀들이 나는 아니니까요.

    일도 가정도 효율적으로 가능한 직장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물론 여자친구분의 글이아니지만요.글쓴이님도 여자친구가 결혼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오히려 밖에서 일적으로 인정받는 일이 가정으로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준다고 생각해서요.이야기 많이 해보시고 서로 배려하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이라는 것은 좋아하는 두사람이 함께 하는 것인데 한사람의 의견에 초점이 맞춰지다 보면 살면서 부딪힐 일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좋은 결과로 이야기 되어졌으면 좋겠네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가 결혼후에도 일하는것이 좋습니다.외벌이 쉽지않아요.저는 일하는것 찬성이고 나중에 아이낳으면 그때 쉬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