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교습 신고 시에 최종 학력을 뭐라고 주장할지 고민입니다.
개인과외교습 신고 시에 최종 학력을 적어 내야 되는데 대학교 중퇴여서 중퇴한 학년의 학기까지의 학력을 최종 학력으로 인정 받고 싶은데 매번 담당 공무원이 고졸 증명서를 가져오라고 반려해서 계속 중퇴까지의 학력을 최종 학력이라고 주장할지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까지만을 최종 학력이라고 주장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만을 최종 학력이라고 하기에는 우리나라 특성 상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입학도 했기 때문에 아깝고 대학교에서 일정 기간 동안 수료를 했고 중퇴하는 날까지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최종이라는 의미에 맞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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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고민되시겠네오 그러나 모든 사회에서 졸업증명서가 있는것을 최종학력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대학 중퇴는 인정받기가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실력이 최고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직업으로 하시려니 난감한 부분이 있으시겠네요. 그러나 최종학력은 졸업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는 고졸로 적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학점은행제나 사이버 대학을 이수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세요. 피어스트입니다.
학력을 인정받으려면 해당 학교의 졸업증명서가 있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최종 학럭은 고졸로 표기하시고 대학 중퇴를 별도 표기하시던지 여건이 허락된다면 편입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학생 개인 교습시 대부분 의사결정은 학부모가 하기에 최종학력은 중요한 결정 요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