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어폰도 사용하지 않고 드라마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지나치시나요?말을 하자니 시비걸것 같고..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보통은 음량을 최대로 틀어놓고 보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제 할일합니다. 세상이 워낙 무서워서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특별하게 집중을하면서하고잇는일도없고 어차피 시간때우고잇는 입장이기때문에 타인이 그렇게해도 별 상관안합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그 정도 되는 사람이면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겁니다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같으니까 그냥 피하는게 최선이죠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지하철에서 간혹 이어폰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이 있는데 시비거는거 같고 괜히 싸움나면 손해보는거 같아서 무시합니다.
차라리 제가 이어폰끼고 음악 듣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저는 그냥 냅둡니다. 그런 사람은 기본적인 매너가없고 생각이 없는사람이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모르거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참 기본적인 매너를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쩔 수 없이 화난 상태로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절대다수네요.
그정도 기본적인 매너를 못 지킬 정도으 사람들은 말하다고 듣짇 않을 뿐더러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요즘은 싸움이날까봐 직접얘기는 잘앜하는것 같아요. 지하철에
있는 번호로 신고하면 방송으로 안내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밖에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심해달라고 하며 바로 시비 걸릴 수 있어 저는 그냥 그 자리를 피하던지 무시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에스입니다.
지하철 안에 보시면 신고하는 전화번호가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하시면 기장님이 전체광고로 해주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층간소음도 관리소를 통해서 하는 추세이지요.
직접말씀하시는 것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짝퉁엽기토끼입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조용히 이어폰을 사용해 달라고 부탁드려야하지 않을까요, 없다면 볼륨을 낮춰달라고 ... 물론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쉽지는 않지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