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뇌의 기억 용량을 정확히 컴퓨터 용량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대략적인 추정치로 1페타바이트(1,000테라바이트)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1페타바이트는 약 1,000,000기가바이트이며, 이는 30년 동안 1년에 약 33,000권의 책을 읽은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인간의 뇌는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것 외에도 연상 기억, 추론, 창의력 등 고차원적인 인지 기능을 수행하므로 단순한 저장 용량 외에도 다양한 기능적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페타바이트라는 막대한 기억 용량은 인간 뇌의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