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예금처럼 증권사에서 발행어음이라는 것을 발행하더군요. 예금자 보호같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이름있는 증권사에서 발행하던데요. 그렇다면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증권사 기준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