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2월이 계절적으로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몇 가지 패턴 때문입니다.
일단 연초 랠리 이후 조정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1월에는 연말 효과와 새해 투자로 인해 증시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2월에는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월에는 4분기 실적 발표로 기대감이 있지만, 2월에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끝나고 시장의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2월에는 연준의 금리 정책과 경제 지표 발표가 많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데이터에서도 2월은 S&P 500 기준으로 성과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달로 꼽히지만,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