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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한돌고래
가지런한돌고래24.03.12

군대를 안 갔다 왔다고 친구가 놀려요

제가 신체검사를 받을 때 급수가 많이 안 좋아서 현역을 못 갔다 왔는데요 그런데 친구가 술자리에서 자꾸 말을 이상하게 하는데 너무 화가나요 이런 친구랑 절교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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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이유가 있으니 못간걸가지고 비꼬우면 안되죠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건 더욱더 상처를 주는 말인데 진정한 친구는 아닌듯합니다

    조금 멀리하는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네 부러워서 그러는거고 사정이 있는 걸 알면서도 그러는거면 천천히 거리두세요 좋은 사람은 아니네요


  • 안녕하세요. 오하그렇구나입니다. 인신공격을 하는것은 나쁜행동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절교까지는 아닌거같습니다 나중에 정말힘들때 와줄수있는친구이면 절교까지는 하시지마시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약오르잔아요. 자기는 군대갔다와서 나름 희생하고 고생했다고 생각 하는데 질문자분은 안갔다 와서 부러운겁니다. 세월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 안녕하세요. 당당한 바다표범입니다.


    화가 나면 일단 직설적으로 말을 해보세요 친구는 아마 장난으로 하는걸껍니다 더군 다나 술을 마셔서 혈중 알콜농도가 올라가 판단이 흐려지겠죠 그러니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시고 난후 하지 말라고 말씀해보시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멀리하는게 좋겠죠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군대안갔다왔다고 놀리면 절교하세요. 아파서 못간걸을놀리면 개쓰레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