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차 사용할때 제가 눈치를 봐야 하나요?
회사에서 연차 사용할때 제가 눈치를 봐야 하나요?
회사에서 연차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직장 상사가 자꾸 눈치를 줍니다.
내 연차인데 제가 연차 사용할때 눈치를 봐야 하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아무리 본인의 연차지만 회사 상황을 보면서 연차를 사용하는게 국룰입니다. ㅠ
직장인이라면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회는 회사가 갑입니다. 눈치껏 본인 연차도 상황을
봐가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노동자에게 연차 사용은 당연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상사가 눈치를 주더라도 자신에게 부여된 연차는 당당하게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
연차는 자신의 권리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쓰는 게 맞고 상사가 눈치를 주는건 회사가 사정이 안좋은데
나도 안가는 연차를 니가 가려고 하는구나.. 이런 뜻 같은데
그건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쓰셔도 될 것 같아요.
필요한 곳에 쓰라고 있는게 연차이니 당당하게 하셨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직장상사분이 눈치를 준다고 하더라도
눈치보지말고 연차를 쓰세요
한번이 힘들어서 그렇지 다음에는
직장상사분도 그려려니 합니다
당당하게 쓰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연차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상사가 주는 눈치는 가볍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신경을 쓰지 마세요.
한 사람의 연차 사용에 의해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면 회사의 시스템의 문제이지 연차를 쓰는 사람의 잘못이 아닌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눈치 볼 사항이 아닙니다. 너무 바쁜데 연차쓰고 그러면 눈치가 보이겠지만 본인 권리를 행사하는거니까 눈치보지 말고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예전 분위기에는 연차를 쓰더라도 눈치를 많이 보는 환경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좀 많이 나아진건데도 아직 그런가보네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원칙적으로 눈치를 볼 이유는 전혀 없지만 단체생활 특성상 내가 쉬면 다른 사람이 그업무를 부담해야 하다 보니 상황에 밎춰서 연차를 잡길 바라기도 히는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연차는 근로기준법에서 보장된 권리이므로, 이로 인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면 안됩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이나 미리 중요한 일은 마치고 가는 게 좋겠지만, 그러한 게 없는데도 상사가 눈치를 준다면 다소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