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겁도 많아지고 확실한 길이 아니면 가지 않으려는 성향도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사람에 대해 상처를 받거나 배신을 당하면 더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소싯적에는 어리고 철이 없으니 무엇이든 자신있고 당당하고 실수해도 또 기회가 있고 친구라는 존재가 무척 크게 와 닿았는데 나이 먹고 가정도 생기고 하니 모든게 조심스러워지는 거 같습니다.
나이 먹고 친구 사귀기가 힘든 이유는 우선순위가 남편 자식 가정이 되면서 친구와의 관계는 점점 소원해지는 거 같아요.
본인이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