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처받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아이들이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저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바라고 있습니다.
키즈카페에서 못된 애들이 괴롭힌다면 잘 보고 계시다가 옆에 가서 그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 이렇게 하면 안되는 거야'라고 부드럽지만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우리 아이에게도 피해를 줄 때 '하지마'라고 정확히 이야기 하라고 이야기 하는 연습도 함께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통 키즈카페에 가게되면 아기개월수가 어리거나 나이가 어릴때에는 무조건 옆에 붙어있습니다. 혹은 좀 덩치가 큰 아이들이 있는곳에는 애초에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눈치껏 치고 빠지기를 잘해야겠더라구요. 혹 다른 아이가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못된 행동을 하게될경우에는 그 아이 부모님에게 상황을 명확히 설명하고 주의를 주도록하는게 맞습니다.
직접 다그치거나 혼내게 될경우 어른싸움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부드럽고 친절하게 잘못된행동에 대해 말해주는 선에서 직접말하는것은 끝내고, 키즈카페 직원에게 어필을 하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해 듣는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주변에 피해를 주진않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