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가 낯선곳에서의 소음(소리의 작고 크고 상관없이 갑자기 들려오는 소음) 시 손바닥으로 양 쪽 귀를 다 막고 시끄럽다며 소리를 지르는데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선곳에서 갑작스럽게 소리가 들려오면 거부감이 느껴질수있습니다.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이상행동이 없다면 크게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검사를 받아보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정상적인 반응은 아닙니다;;
정서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으로 볼수도 있는데 아이와 함께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면,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소음이 났을때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그것을 해소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음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문제될만한 행동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음을 느낀다면 시끄럽다고 느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이가 인지와 발달에 문제가 없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이상이 없어보이므로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담임 선생님과 아이의 활동에 대해 상담을 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영상 수업 등 어린이집에선 다양한 소리 등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생활을 먼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