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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응급 처치가 연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심장정지 인지 및 구조요청
목격자가 심장정지 발생을 신속히 인지하여 구조 요청을 하면 심장정지 치료가 빨리 시작됨으로써 심장정지 생존율이 향상된다. 구조 요청은 목격자가 심장정지를 인지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위이다.
목격자 심폐소생술
병원밖 심장정지 구조 과정에서 목격자는 구조 요청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 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에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이 있는데, 인공호흡을 정확히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슴압박만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슴압박만 시행하더라도 심폐소생술을 전혀 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가슴압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슴의 중앙인 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한 손을 대고,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낀다. 이후 팔꿈치를 곧게 펴고, 압박 시 체중이 실리도록 팔이 수직이 되게 한 후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누른다. 이때 흉부압박은 5~6cm 깊이로 분당 100회 속도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슴에서 손이 떨어지거나 중간에 압박 부위를 옮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거나 심폐소생술 시행에 자신이 없다면, 응급의료상담원과의 전화 통화를 시행해 지시를 받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