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포메가 입질하는데 고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개월

저는 가만히 있어도 제 손을 보면 살짝 깨물고 쓰다듬어도 깨무는데요

성견이 되서도 버릇이 고쳐지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고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 나이가 3개월이면 한참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세상을 배워가는 시기입니다.

    마음껏 물어뜯어도 되는걸 많이 제공해주면 오히려 더 커서는 무는 행동이 줄어듭니다 ㅎㅎ

    손이나 옷, 발 등등을 물때는 손가락을 목구멍 안쪽까지 밀어넣어 스스로 뱉는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사람의 신체를 물면 불쾌한 느낌이 따라온다는걸 인식시켜주시고

    장난감을 가지고놀때는 신나게 같이 놀아주세요 ㅎㅎ

    인식만 그렇게 바꿔줘도 장난감을 잘 가지고노는 강아지로 성장할거에요^^

    추가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장난감은 다 놀고 반드시 상자같은곳에 정리해서 치워주세요. 그래야 장난감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가 오래간답니다.

    바닥에 계속 장난감을 두면 언제든 가지고놀수있는 물건으로 인식해서 나중에는 장난감에 흥미를 잃을수도 있어요~

    강아지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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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포메라니안의 입질을 교정하려면 물건이나 장난감을 대신 제공하여 입을 사용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무는 즉시 자리를 피해 보상을 차단해야 합니다. 3개월령 강아지는 유치 교체 시기라 이가 가려워 무엇이든 깨물려 하는 본능이 강하므로 손 대신 터그 놀이나 단단한 개껌을 제공하여 씹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람의 손이나 발을 물었을 때는 즉시 낮은 목소리로 안 돼라고 짧게 경고한 뒤에 방 안으로 들어가거나 울타리 밖으로 나가 약 1분간 놀이를 중단하여 입질이 즐거운 상황을 끝낸다는 점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손을 계속 움직이거나 손으로 장난을 치면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강아지가 흥분했을 때는 신체 접촉을 피하고 앉아나 기다려와 같은 지시어를 통해 진정시키는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견이 되어서도 습관으로 남지 않도록 무는 행동에는 일관되게 반응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고 적절한 대용품을 통해 씹기 욕구를 해결해 주는 관리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