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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억 메이저리그 93홈런 거포가 한국에서 오퍼 뛰면 뛸 생각이 있다고 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쿠바의 대표팀의 메이저리그 거포가 한국에서 뛸 의향이 있다고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선수가 한국에서 뛰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연봉에서도 차이가 많이날 것 같은데요.?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커리어를 쌓은 그가 한국에서 잘하면 좋지만, 보통이나 기대이하의 실력을 나타내면
더이상 갈 팀이 없어질 수도 있을것 같고요..
어떤 점에서 한국 야구의 특별함이 그를 매료시켰을까요.?
또한 한국 프로야구 팀으로 오게 된다면 어느 팀에 적합할 것 같나요? 팀의 전력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팀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유명 강타자들의 영입으로 인해, 한국 야구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의 프로야구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군요.
야구는 경력과 이름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이전에 얼마를 받았든 메이저리그의 경력이 어떻든 간에 현재의 실력이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준이 아니라면 선수들이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일본이고 그 다음이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외국인 선수에게 하는 대우가 트리플A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메이저리그의 경력을 가진 타자들이 KBO리그에 왔다 간 적도 많구요.
쿠바 대표팀의 강타자들이라고 해도 지금의 폼은 어떤지 부상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나서 구단이 영입을 결정하느 것이지 얼마 받았던 선수, 몇 홈런을 친 선수는 참고사항일 뿐 그것만 보고 구단이 얼씨구나 하고 계약을 시도하지는 않습니다.
요안 몬카다를 영입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프로야구리그에의 적응은 별개 문제구요.
참고로 요안 몬카다의 2024년에는 12경기 출전에 불과했습니다.
질문 자인 말씀처럼 메이저리그에서 정점을 찍었던 선수가 슬럼프에 빠지거나 좋지 못한 성적을 갖는 경우 한국에서 심기일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면 메이저리그로 다시 콜업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요안 몬카다는 올해 FA계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2022년 이후로 타격 성적이 좋지 못하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입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재기를 노리기 위해 한국 야구에 오고 싶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테임즈와 같이 KBO에서 활약해 다시 MLB로 넘어간 사례도 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