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LA다저스와 계약을 했으나 스프링캠프를 통해서 경쟁에서 이겨야먄 26인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마이너리그 거분권도 없는 계약이구요.
김혜성 이후로 포스팅을 신청할만한 선수는 아직까지는 기량 면에서 뚜렷한 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중간한 실력으로 진출을 노리기는 애매한 게 미국야구죠.
자칫 메이저리그에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FA계약을 하는 것만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확실하게 유력한 선수라고 하면 2028시즌 이후에 포스팅 자격이 생기는 김도영 정도가 다음일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그 안에 병역을 해결한다는 가정하에서요.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의 경우도 충분히 포스팅 신청을 할 만하나 마찬가지로 2028년시즌 이후에나 자격이 생깁니다.
안우진은 입단은 2018년에 했으나 시즌 충족 조건을 못채운 시즌이 많아서 현재 FA시즌은 4시즌이므로 포스팅 자격을 얻으려면 3시즌을 더 뛰어야 하죠. 게다가 올시즌 말미에나 소집해제가 되므로 2025년도 FA 연수 못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