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경기를 보면 반칙하는 장면들이 자주 발생하는데, 몸이 닿는경기중에서 축구는 옐로카드 2장, 레드카드 1장은 바로 퇴장인데, 농구는 왜 5반칙이면 퇴장을 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농구는 신체접촉이 굉장히 많은 종목입니다. 파울이 빈번하죠. 5번까지는 기회를 주는 것이고 5반칙일 경우 퇴장을 줍니다.
축구의 경우는 는 마치 한두번 반칙이면 퇴장인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그건 심하거나 비매너행위로 인한 반칙으로 카드를 받았을때 얘기고 가벼운 반칙은 무한으로 해도 퇴장 당하지 않습니다.
농구는 가벼운 파울도 다 카운트되서 5개가 누적이면 퇴장입니다.
축구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나 비 신사적 행동이 아니면 엘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를 주지 않습니다.
심한 반칙만 카드를 주며 가벼운 신체 접촉으로 넘어지거나 하는 파울을 카드를 주지 않습니다.
농구는 짧은 코트에서 신체 접촉이 정말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금만 파울을 해도 휘슬을 불고 반칙을 선언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파울 관리를 잘해야 하며 무분별한 파울을 범하지 않고 경기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떄까치254입니다.
농구는 직접적인 반칙들이 굉장히 많은 종목들이라 5번 테크니컬 파울 기반으로 파울을 하게되면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다른 스포츠별로 그 횟수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