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울감에 사로잡혀 아무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안 좋은 일들은 계속해서 찾아오는 것 같고 나만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이 박탈감과 허탈감을 극복하고 다시 희망을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