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에서 선수가 우승하면 캐디 역시 일정 비율의 성과금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디는 단순히 클럽을 들어주는 역할을 넘어 코스 공략, 거리 계산, 바람 방향 분석, 심리 안정 등 경기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수의 우승은 곧 캐디의 전략적 기여 덕분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투어 캐디의 수입 구조는 기본급여+상금의 일정 비율로 구성됩니다.
보통 우승 시에는 상금의 10% 내외를 받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컷 통과 시에는 5%이하로 책정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선수와 캐디 간의 계약에 의해 결정되지만 세계적인 투어나 국내 프로 대회에서도 이 비율이 관행처럼 유지됩니다.
따라서 선수으 우승은 캐디에게도 경제적 보상과 경력적 명예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중요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