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고추가루와 굵은 염분, 발효 과정 등이 함께 작용하여 박테리아가 번성하며, 자연스럽게 보존이 되는 식품입니다. 그러나 김치를 보관하는 환경에 따라서는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김치 표면의 일부분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그 부분만 제거하면 김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너무 많이 번지거나 깊숙한 곳에 침투했다면, 김치 전체를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김치 표면의 일부분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그 부분만 제거하고, 깊은 부분에 곰팡이가 번지지 않았는지 체크하시고, 김치 냄새와 맛을 확인해 보고, 괜찮다면 그대로 먹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깊은 부분까지 곰팡이가 번져 있거나 김치 냄새나 맛이 이상하다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김치를 보관할 때는 통을 깨끗이 닦고, 김치를 잘 담근 상태로 보관하면 곰팡이 등이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