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곤충들을 보니 자연 속에 살아 있는 것처럼 색이 선명한데 자세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진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곤충들은 진짜인가요? 아님 가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박물관에 박제된거는 자연속의 실제 곤충입니다. 대신 썩지않도록 처리하여 형탯늘 계속 유지하는게 가능한거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박물관에서 전시되어 있는 곤충 중에는 실제 곤충을 사용한 것과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곤충은 보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공적으로 제작된 것이 전시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