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이고 시댁식구를 다 오셔서 식사하시고
두런두런 대화도 하고 좋긴한데
아들들 있는데 며느리보고 딸이 더 낫다고
갑자기 칭찬을 하시고
적응이 안되네요
더 잘하라고 하시는 거겠죠?
부담스러워서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작성자님이 잘하는것을 이번에 시어머니의 마음이 전해진것 같네요
시어머니의 성격이 어떤지에 따라 돌려이야기를 했을수도 있는데
그냥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