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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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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일본에서 처음 나온 말인가요?

왕따는 일본에서 유래된 말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왕따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지메 같은게 있었는데 왕따로 일본에서 전파된 개념인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왕따문화 자체는 일본에서 시작됬다는 말이있으나 사실 왕따와 비슷한양상의 사람들은 어떤나라 어떤 집단에 가도 반드시 존재하기에 일본에서 왕따문화가 유래했다? 이것도 솔직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말이라 보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따돌림 문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존재함에 따라 최고를 뜻하는 왕과 따돌림의 따자를 따 왕따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단어를 합쳐 만든 한국 신조어입니다.

    일본에서 처음 나왔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왕따라는 말과 현상 모두 일본에서 유래된 개념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일본에는 에도시대부터 '무라하치부'라는 집단적 따돌림 관습이 있었고, 현대에는 '이지메'라는 말로 집단 괴롭힘이나 따돌림 현상이 사회적으로 문제시되어 왔습니다. 이지메는 일본어 '이지메루(괴롭히다)'에서 나온 말로, 특정 대상을 집단적으로 고립시키거나 괴롭히는 현상을 뜻합니다. 일본은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 규칙을 어기거나 집단에 비협조적인 사람을 공식적으로 따돌리는 관습이 뿌리 깊게 자리잡았고, 이런 현상은 오랜 세월 사회문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왕따'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1990년대부터로, 일본의 이지메와 비슷한 현상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청소년 은어로 자리잡았습니다. '왕따'는 '크다'는 의미의 '왕'과 '따돌림'이 합쳐진 말로, 집단적으로 심하게 따돌림을 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왕따라는 말은 일본의 이지메 현상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한국식 신조어이고, 따돌림이라는 행위 자체도 일본의 집단 따돌림 문화에서 기원한 면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왕따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유래된것이 맞습니다. 일본의 이치메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일본에서 왕따는 집단 따돌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