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귀엽게 생겼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지만 저는 외모가 괜찮다고 생각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귀엽게생겼다는 그냥 할말이 없어서 예의상 못생긴얼굴을 포장한 말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건지 고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