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커피는 느긋하게 즐겨야 한다는 철학이 깔려 있어서 핸드드립을 많이 선호해요
반면 한국은 에스프레스 기반 음료가 압도적이죠
일본은 다방의 본좌인 키사텐이 있는데
한국 옛날 다방 느낌이지만 일본의 전통 찻집이죠
커피, 토스트를 먹으면서 음악을 듣고 혼자 조용히 책 보는 분위기도 많은데
장인 정신 특성상 가게를 물려주려는 성향이 강한 일본이기 때문에
오래된 노포 집인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일본에도 스타벅스 있지만 인디카페와 공존하는 문화인데
특히 교토의 경우에도 스타벅스와 전통 가옥이 섞여 있는 형태로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