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정말 재미있어요. 최근에 아주 인기가 많아서 이미 관람객이 1000만 명을 넘었거든요. 올해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라 대중성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유해진 배우님은 이번에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의 촌장인 엄흥도 역을 맡으셨는데요.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진지한 감정 연기가 모두 섞여 있어서 팬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특히 어린 단종 역할로 나오는 박지훈 배우와의 호흡이 좋아서 웃다가도 눈물이 난다는 후기가 많아요.
역사적인 배경은 조선 시대 단종의 유배 생활을 다루고 있지만, 장항준 감독님이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아주 몰입감 있게 만드셨어요. 평점도 9점대로 매우 높은 편이라 이번 주말에 회사 언니분과 함께 가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