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지 않는 업무를 기피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회사 이야기입니다. 회사 업무상 존립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 반면 할 경우 고객들에게는 좀 더 좋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주력할 필요가 없는 일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무조건 하기 싫다고 핀잔을 주는 분이 계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회사 분위기나 문화에 따라 조금 다른 부분일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업무라는 기준 자체가 누가 판단하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불편한 업무가 윗 사람 또는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필요한 업무 일 수 도 있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 지는 회사가 하는 거죠.
때로는 불합리하고 쓸데 없는 일 같아보이는 일들도 다 나름의 속사정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회사의 존립을 위해 꼭 필요한 업무는
고객이 편한함을 느까는 업무라고 생각됩니다.
하기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존립을 위해 해야 될 업무를 판단 할
필요가 있고
회사 방침에 따르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원숭이67입니다.
당장에는 주력할 필요가 없는 일일수도 있지만 언젠가 회사에 도움되는 날이 올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래서 회사도 추진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