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 많다고 느껴질때는 고충을 쓰거나 업무분장요구가 필수일까요?
회사 일이 많다고 느껴질때는 고충을 쓰거나 업무분장요구가 필수일까요?
질문그대로 입니다.
회사에서 급여는 많지 않지만 ㅠㅠ 일은 많이합니다.
제가 이미지가 성실해서 그런것같아요
ㅠㅠ 안타깝네요. 이런경우 회사일이 많으면 고충을쓰거나 업무분장을 요구해서
일을 줄이는게 좋은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네 본인이 다 할 수 없으면 명확하게 업무분장을 말씀하셔야합니다.
하루이틀 일하고 안하는 일이 아니니 합리적인 업무분담을 해야 오래 회사생활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상사하고 고충을 대화로 해결하는것이 우선이라고 하더군요그래도 시정이 안되면 고충을 직접신청해서 해결을 모색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일이 많은데도 계속 아무런 말도없이 한다면 점점 더 많은 일이 늘어날겁니다. 회사에 들어올 때 계약한 범위내라면 해야겠지만 그 이상의 일이 계속 늘어난다면 업무분장을 요청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초기에 일을 줄이지를 못하면 다 그래도 되는 줄 압니다.
또한 많은 일을 담당하면 회사가 인정해 주리라는 생각도 착각이구요.
적절한 일 분배를 요청하지 않으시면 당연히 많은 일을 담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적다면 그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이 회사의 비전이 있다면 그렇게 말씀을 해 보시고요 이야기가 잘 안 통한다면 이직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