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인 아이 캐어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4살인데 미운 4살이라는 말이 딱 이때 쓰는 것이다라고 할 정도로 말을 안듣네오.. 고집불통인 아이 어떻게 케어하고 훈육하는 것이 즇을 까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4살 아이가 고집불통이라고 한다면 - 아이를 훈육할때 훈육 태도가 달라지면 좋지 않습니다 - 단호하고 늘 같은 태도로 훈육하시는 것이 -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고집을 부릴 떄에는 - 부모님께서 분명히 안된다는 태도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 그래야 아이도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버릇이 나빠지지 않으니 -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고집불통의 시기이기때문에 말을 듣지않는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훈육시에는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아이가 합당한 요구를 할 때는 경청하고 수용해야 겠지만 -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안 되는 건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아이에게 일관적인 태도를 보이셔야 합니다. 부모의 기준이 흔들리면 아이도 -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를 훈육시킬때 중요한것은 단호함과 일관성입니다. - 훈육할때는 단호함을 보여주는것이 좋으며 - 같은 상황에서는 일괄적으로 훈육을 해주면서 행동을 교정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부모가 이야기할때 아기가 실제로 못 들을 수도 있지만 들려도안 들린척하고 무시하면 우리는 점점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말을 따라 하는 경우가 있죠. 누구야 이거 하지 말아요. 말하면 할 거예요. 이렇게 대답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안 되는 이유를 이야기해주어도 아니야" 이거 해도 안 그렇게 돼" 이러면서 열을 받게 합니다. 그럼 우리의 반응은 뭐 정해져 있죠. "이리와"부터 시작해서 혼내기 시작합니다. 일단 그러시면 안 됩니다. 휘말리지 마세요. 아이를 혼내면서 불필요한 감정을 심어주는 관계입니다. - 확실하게 미리 이야기하세요. 아이들이 무시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말라고 정확하게 차단을 해주면서 중요합니다. 특히나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티브이를 보거나 블록을 할 때) 이것을 뺏지 말고 가까이 가서 시야를 확보한 후 이야기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4세,6세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는 그 날 예정되어진 스케줄을 아침이나 전날 미리 예상하고 아이와 약속을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떤 장소에서아이가 하지 않아야할 행동과 언어를 미리 약속하고 출발하기 직전, 장소에 도착직전 등 직전에 다시한번 약속을 하고 실행합니다. 실천을 잘했을때와 못했을 때 어떤식으로 아이들에게 상황을 전달해야하는지도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미리 구상해 놓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미운 4살, 때리고 싶은 5살이라고 하죠... - 아이의 행동교정을 위해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행동시에 지속적으로 적절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행동수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과 격려가 생각보다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아이가 어릴 땐 표현력이 미숙하니 언어보다는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쓰는 등 고집을 피움으로써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 하지만 언어로 충분히 표현이 가능한데도 고집을 피우는 경우는 부모님이 일관성 있게 아이를 대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 아이는 원하는 것을 말로 했는데 부모가 안 들어줘서, 고집을 피우니 들어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수 있어요 - 그래서 말 보다는 쉽게 고집이 점점 쎄지는 거겠지요 - 되도록 아이가 차분하고 얌전하게 몸짓이 아닌 말로 타당하게 무엇 인가를 요구할 때는 되도록 들어주기 바랍니다. - 친절하게 말을 할 때 들어주고 화를 내거나 고집을 피울 때 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요구를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인성 동화를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아이의 고집을 누그러 뜨릴 수 있으니 배려,양보, 존중과 관련된 인성동화를 자주 읽어 주세요 - 고집 부리는 것도 다 한때 인 것 같아요 - 힘든 시기 현명하게 지나가면 예쁘게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웃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