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리고 자면 돌출입의 원인이 되나요?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비염 때문인지 클수록 입이 점점 튀어나옵니다. 입을 벌리고 자는게 돌출입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원래 유전적으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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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선천적으로 돌출입일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돌출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신 분들은 무의식적으로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구호흡도 돌출입과 무턱의 되는 원인 중 하나 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는 유전적인 부분도 분명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비염등이 잇어서 구호홉을 하게되면 돌출형 입이 될 가능성도 잇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돌출입이나 무턱 등 턱의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은 구강구조에 좋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비염으로 인한 구호흡은 돌출입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돌출입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고, 치아는 근심이동 경향이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부정교합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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