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더는 대통령직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여러 정치적, 개인적 이유로 실제로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944년 공화당 경선에 이름을 올렸지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비난한 편지와 개인적 논란이 공개되면서 경선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이후 한국전쟁에서의 확전 주장과 트루먼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인해 정치적 입지가 약화되었고, 결국 대권 도전의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의 군사적 업적은 뛰어났지만, 정치적 판단과 행동이 대통령직 도전에 장애물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