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몇년째 사용한 리볼빙 금액이 1400만원 가량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 대출을 받으려다가 신용도에 안 좋다는 말을 듣고서
리볼빙을 실행하고 계속 갚아나가고 있는데요
올해에도 만기라며 자동으로 연장되거나 해지되어 일시 상납될 수 있다고 문자가 왔더라고요
사실 리볼빙의 이자율이 엄청 높은 건 알고 있고
매년 리볼빙 만기 시 연장이 안 될까봐 마음 졸이는 것도 그만하고 싶고요
그래서 다른 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아 일시 상납하고 분할해서 갚아나갈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하면 신용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kcb 기준 883점이고 nice 기준으로 895점 인데
1. 대출로 막은 후 갚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리볼빙을 연장하여 지금처럼 갚아나가는 게 맞을까요
2. 또 리볼빙이 연장이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리볼빙 이용 시 연체되었던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