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직장의 조직구조가 XX실로 규정되어 있으면 실장이고, XX팀으로 규정되어 있으면 팀장이고, XX부로 되어 있으면 부장이죠. 그리고 어떻게 실권을 배분하느냐가 관건이죠.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될때, 김재규 중앙정보'부장'과 김계원 비서'실장', 차지철 경호'실장'이 동석한 상황이었는데, 그때 중앙정보부장은 부총리급이었어요.
TV 드라마 등에서 실장>부장 등으로 묘사하면서, 실장을 뭔가 핵심적인 실권자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죠.
보통 TV시나리오 등을 집필할 때, 젊은 나이에 회사의 실권자 위치를 실장급으로 묘사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