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어떤방식으로 하는 지는 몰라도 인맥중에 법조계 언론계사람만 있어도
분위기 띄우는게 사채같은거보다 간편한가 봅니다
코로나시기에 부동산값 폭등을 띄운것에 일조한것이 대형언론사인데요
담합이나 거래취소내용없이 집값만 띄우니까 걸려드는 바보들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시세차익 남기도 튀니까 영끌들이 독박쓰는 거죠
주가조작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원에서 만원까찌 띄우는데 언론사들이 일조하죠 만원까지 가면
개미들이 붙습니다
그때 던지고 튀는거죠 옵셔널벤쳐스사건 도이치모터스사건 공통점은
권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 법무부장관 장인어른도 의혹이 있는데 검사장출신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