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변은 생후 22일, 분유(앱솔루트 센서티브) 수유 아기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범위로 보입니다. 녹변은 분유 성분(철분), 장 통과 시간이 빠를 때, 장내 균 형성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며 반드시 설사나 이상 소견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물처럼 흘러내리거나 거품이 많지 않고, 하루 배변 횟수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묽은 정상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열, 잦은 물설사(하루 8–10회 이상), 심한 보챔, 혈변·점액변, 수유량 감소나 탈수 소견이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색만 녹색이고 전신 상태가 안정적이면 경과 관찰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