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도 매번 받아주니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나 정도는 단골이니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가도 얼마든지 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인식도 강한 거 같습니다. 업주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단골이면 처리를 해줄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예약제인 걸 알면서도 예약하지 않고 오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먼저, 자신의 편리함을 생각해서 당일에 가고 싶을 때 예약을 잊는 경우가 많아요. 또, 단골이라서 특별히 받아줄 것이라고 믿는 경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즉흥적인 성향 때문에 미리 계획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있답니다. 이런 심리는 각자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