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누르하치나 그아들은 여진족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추후 만주족이라는 말이 왜 이때 탄생한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